제목 | 명언과 덤 이야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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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이풀잎 | 작성일2003-10-26 | 조회수1,252 | 추천수6 | 반대(0) 신고 |
존 밀턴 한 권의 좋은 책은 위대한 정신의 귀중한 활력소이고, 삶을 초월하여 보존하려고 방부 처리하여둔 보물이다.
덤 : 깨달음이란 깨어있음을 알고 있다는 것이고, 죄악은 그것을 모르고 있음이라네.
세네카 마음만을 즐겁게 하는 평범한 책들은 지천으로 깔려 있다. 따라서 의심할 바 없이 정신을 살찌우게 하는 책만을 읽어야 한다
덤 : 앞의 책은 장삿꾼들이 펴낸 것이구, 뒤의 책은 참된 사람이 낸 책일 뿐이라네.
존 러스킨 모든 책은 일시적인 것과 영구적인 것, 두 종류로 분류된다.
덤 : 아니라네! 모두 시한적인 것, 다만 긴 여유로움을 남기는 책이 명작이라네. 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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