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 기도서

- 시편 62(63),2-8

시편 62(63),2-8

◎ 주 - 하느님, 이 목숨 다하도록 - 주님을 찬양 - 하나이다
◯ 하 - 느님, 저의 하느님 - 당신을 애틋이 - 찾나이다
● 제 - 영혼이 당신을 - 목말라 - 하나이다
◯ 물기 - 없이 마르고 - 메마른 땅 이 - 몸은 당신이 그립 - 나 - 이다
● 당 - 신의 힘 영광을 우러러 - 보옵고자
    이 - 렇듯 성소에서 - 당신을 그리 - 나 - 이다
◯ 당 - 신의 은총이 - 생명보다 낫기에
    제 - 입술이 - 당신을 찬양 - 하리이다
● 이 - 목숨 다하도록 - 당신을 찬양하며
    당신 - 이름 부르며 - 두 손 치올리 - 리 - 이다
◯ 비계 - 인 듯 기름인 듯 당신으로 저는 흐뭇하고
    제 - 입술 흥겹게 - 당신을 노래 - 하리이다
● 잠자 - 리에 들어서도 - 당신의 생각
    밤 - 샘을 할 때에도 - 당신의 생각
◯ 제 - 구원은 - 바로 당신이시니
    당신 - 날개 그늘 아래 저는 마냥 좋으 - 니 - 이다
● 제 - 영혼이 당신께 - 의지하올 때
    이 - 몸을 바른 손으로 - 붙들어 주시 - 나 - 이다
◎ 주 - 하느님, 이 목숨 다하도록 -
    주님을 찬양 - 하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