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비교

  • 성경-성서 비교
  • 4대복음서 대조
  • 성서해설(공동번역)
성경, 공동번역성서, New American Bible
성경 공동번역성서 New American Bible
유다 임금들의 죽음을 애도하다 두 수령의 죽음을 애도하다
1 “너는 이스라엘의 제후들을 위하여 애가를 불러라. 1 너는 이스라엘 두 수령의 죽음을 애도하여 이렇게 읊어라. 1 As for you, son of man, raise a lamentation over the prince of Israel:
2 이렇게 노래하여라. ‘너의 어머니는 어떤 어머니였는가? 수사자들에게 둘러싸인 암사자가 아니었던가? 힘센 사자들 틈에 누워 새끼들을 돌보던 암사자였다네. 2 '그대의 어머니는 어떤 어머니였는가? 수사자들에게 둘러싸인 암사자 아니었는가? 젊은 사자들 틈에 누워 새끼들을 기르지 않았는가? 2 What a lioness was your mother, a lion of lions! Among young lions she couched to rear her whelps.
3 그가 새끼들 가운데에서 하나를 키웠건만 힘센 사자가 되어 사냥하는 것을 배우고는 사람들을 잡아먹자 3 그 길러낸 새끼 하나가 젊은 사자 되어 사냥해 찢어 먹는 법을 익혀 사람을 잡아먹더니, 3 One whelp she raised up, a young lion he became; He learned to seize prey, men he devoured.
4 민족들이 그 소식을 듣고 함정을 파서 그를 잡아 갈고리에 꿰어 이집트 땅으로 끌고 갔다네. 4 여러 민족이 함정을 파놓고 몰아치는 바람에 거기에 빠져 코를 꿰어 이집트로 끌려갔네. 4 Then nations raised cries against him, in their pit he was caught; They took him away with hooks to the land of Egypt.
5 암사자는 제 희망이 어리석었음을, 그것이 꺾였음을 보고 새끼들 가운데에서 또 하나를 골라 힘센 사자로 내세웠건만 5 어미 사자는 어이가 없어, 바라던 일이 물거품 된 것을 보고, 새끼 가운데서 또 하나 골라 젊은 사자로 추켜 세웠지. 5 Then she saw that in vain she had waited, her hope was destroyed. She took another of her whelps, him she made a young lion.
6 수사자들 사이로 드나들며 힘센 사자가 되어 사냥하는 것을 배우고는 사람들을 잡아먹으며 6 이놈도 사자들 사이를 드나들며 제법 젊은 사자 행세를 하면서, 사냥해 찢어 먹는 법을 익혀 사람을 잡아먹더니, 6 He prowled among the lions, a young lion he became; He learned to seize prey, men he devoured;
7 궁궐들을 부수고 성읍들을 황폐하게 하니 그가 으르렁대는 소리에 땅과 그 안에 있는 것들이 모두 질겁하였네. 7 궁전을 짓밟고 도시들을 폐허로 만들며 으르렁대는 소리에 온 나라가 다 벌벌 떨게 하더니, 7 He ravaged their strongholds, their cities he wasted. The land and all in it were appalled at the noise of his roar.
8 그러자 민족들이 그를 치려고 사방 여러 곳에서 몰려와 그 앞에 그물을 치고 함정을 파서 그를 잡아 8 여러 민족이 사방에서 모여와 몰아치며 그물을 그 앞에 치니, 함정에 빠져 잡히고 말았네. 8 Nations laid out against him snares all about him; They spread their net to take him, in their pit he was caught.
9 갈고리에 꿰어 우리에 넣고 바빌론 임금에게 끌고 가 요새에 가두고는 그의 목소리가 다시는 이스라엘 산에 들리지 않게 하였네. 9 코를 꿰이고 철창에 갇혀 바빌론 임금에게 끌려가 우리에 갇혔네. 다시는 그 소리 이스라엘 산에 울려퍼지지 않게 되었네. 9 They put him in a cage and took him away to the king of Babylon, So that his voice would not be heard on the mountains of Israel.
10 너의 어머니는 물가에 심긴 포도밭의 포도나무 같았지. 물이 많아서 열매가 풍성하고 가지가 무성하였는데 10 그대의 어머니는 물가에 심은 포도덩굴 같았지. 물이 많아 햇가지가 무성하여 송이가 소담스러웠고, 10 Your mother was like a vine planted by the water; Fruitful and branchy was she because of the abundant water.
11 그 가운데 튼튼한 줄기 하나가 통치자의 홀이 되었네. 점점 키가 자라서 굵은 가지들 위로 솟아 그 키와 많은 가지들 덕분에 멀리서도 보였다네. 11 세찬 가지를 뻗어 왕의 지팡이가 되었고 어찌나 키가 큰지, 탐스런 가지들 사이에서도 뛰어나고 게다가 잎 또한 무성해서 돋보이더니, 11 One strong branch she put out as a royal scepter. Stately was her height amid the dense foliage; Notably tall was she with her many clusters.
12 그러나 그 포도나무는 분노 속에 뽑혀 땅바닥에 던져지니 샛바람에 말라 버리고 열매는 찢겨 나갔다네. 그 세차던 줄기는 말라 버리고 불에 타 버렸네. 12 뙤약볕에 뽑혀 땅에 내동댕이쳐졌네. 열풍이 불어오니 줄기는 말라 꺾였고, 그 세차던 가지도 말라 불에 타버리고 말았네. 12 But she was torn up in fury and flung to the ground; The east wind withered her up, her fruit was torn off; Then her strong branch withered up, fire devoured it.
13 이제 그것은 광야에, 가물고 메마른 땅에 옮겨졌는데 13 이제 바작바작 타들어가는 메마른 땅, 사막에 옮겨 심었더니, 13 So now she is planted in the desert, in a land dry and parched,
14 줄기에서 불이 나와 가지와 열매를 살라 버렸네. 그래서 그 포도나무에는 튼튼한 줄기가, 통치자의 홀이 남지 않았네.’” 이것은 애가이며, 또한 애가로 불렸다. 14 그 줄기에서 불이 나 가지도 열매도 삼키고 말았네. 그 세차던 가지도 없어져 왕의 지팡이가 나지 못하게 되었네.'"이것이 상여 소리다. 계속 상여 소리로 불려졌다. 14 For fire came out of the branch and devoured her shoots; She is now without a strong branch, a ruler's scepter. This is a lamentation and serves as a lament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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