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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ign of Jo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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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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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아스의 유다 통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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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ash was seven years old when he became k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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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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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아스는 임금이 될 때에 일곱 살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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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ash began to reign in the seventh year of Jehu, and he reigned forty years in Jerusalem. His mother, who was named Zibiah, was from Beer-sheb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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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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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아스는 예후 제칠년에 임금이 되어, 예루살렘에서 마흔 해 동안 다스렸다. 그의 어머니 이름은 치브야인데 브에르 세바 출신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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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ash did what was pleasing to the LORD as long as he lived, because the priest Jehoiada guided h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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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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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아스는 여호야다 사제가 가르쳐 준 대로 살아 있는 동안 내내 주님의 눈에 드는 옳은 일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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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ill, the high places did not disappear; the people continued to sacrifice and to burn incense th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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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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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나 산당들은 없애지 않아, 백성은 여전히 산당에서 제물을 바치고 향을 피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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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 the priests Joash made this rule: "All the funds for sacred purposes that are brought to the temple of the LORD - the census tax, personal redemption money, and whatever funds are freely brought to the temple of the LOR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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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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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아스가 사제들에게 일렀다. “주님의 집에 들어오는 모든 헌금, 곧 개인이 바치는 일반 헌금, 의무 헌금, 제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대로 주님의 집에 가져오는 모든 헌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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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priests may take for themselves, each from his own clients. However, they must make whatever repairs on the temple may prove necess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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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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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제들이 저마다 친지에게서 받아 두었다가, 주님의 집에 부서진 곳이 드러나는 대로 그 부서진 곳을 고치는 데에 쓰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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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vertheless, as late as the twenty-third year of the reign of King Joash, the priests had not made needed repairs on the temp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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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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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나 요아스 임금 제이십삼년까지도 사제들은 주님의 집의 부서진 곳을 고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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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cordingly, King Joash summoned the priest Jehoiada and the other priests. "Why do you not repair the temple?" he asked them. "You must no longer take funds from your clients, but you shall turn them over for the repai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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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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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서 요아스 임금은 여호야다 사제를 비롯하여 다른 사제들을 불러 놓고 일렀다. “어찌하여 그대들은 주님의 집의 부서진 곳을 고치지 않고 있소? 이제부터는 그대들이 친지들에게서 돈을 받지 말고, 주님의 집의 부서진 곳에 쓰도록 그 돈을 넘기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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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 the priests agreed that they would neither take funds from the people nor make the repairs on the temp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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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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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제들은 이 말을 받아들여, 백성에게서 돈을 받지도 않고 주님의 집의 부서진 곳을 직접 고치는 일도 하지 않기로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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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priest Jehoiada then took a chest, bored a hole in its lid, and set it beside the stele, on the right as one entered the temple of the LORD. The priests who guarded the entry would put into it all the funds that were brought to the temple of the LO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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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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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호야다 사제는 궤를 하나 가져다가 뚜껑에 구멍을 내어, 주님의 집에 들어가면서 오른쪽에 있는 제단 옆에 놓아두었다. 그러고는 문지방을 지키는 사제들이 주님의 집에 들어오는 모든 돈을 그 궤에 넣게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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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en they noticed that there was a large amount of silver in the chest, the royal scribe (and the priest) would come up, and they would melt down all the funds that were in the temple of the LORD, and weigh th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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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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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궤에 돈이 많아 보이면, 임금의 서기관과 대사제가 올라가서 주님의 집에 있는 돈을 쏟아 내어 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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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amount thus realized they turned over to the master workmen in the temple of the LORD. They in turn would give it to the carpenters and builders working in the temple of the LO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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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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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셈이 끝난 돈은 주님의 집 공사 책임자들에게 주었다. 책임자들은 다시 그 돈을 주님의 집에서 일하는 목수들과 건축가들에게 내주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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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d to the lumbermen and stone cutters, and for the purchase of the wood and hewn stone used in repairing the breaches, and for any other expenses that were necessary to repair the temp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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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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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장이들과 석수들에게도 주었다. 또한 그 돈은, 주님의 집 부서진 곳을 고치는 데에 드는 나무와 깎은 돌을 사고, 그 밖에도 집을 수리하는 데에 드는 모든 경비로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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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ne of the funds brought to the temple of the LORD were used there to make silver cups, snuffers, basins, trumpets, or any gold or silver artic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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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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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님의 집에 들어오는 그 돈은 주님의 집을 위하여 은 대야나 불똥 가위나 쟁반이나 나팔, 그리고 온갖 금은 기물을 만드는 데에 쓰지 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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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stead, they were given to the workmen, and with them they repaired the temple of the LO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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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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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만 일꾼들에게 주어 주님의 집을 고치게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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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reover, no reckoning was asked of the men who were provided with the funds to give to the workmen, because they held positions of tru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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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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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들은 일꾼들에게 주라고 돈을 넘긴 사람들에게 정산을 요구하지 않았다. 그 사람들이 정직하게 일하였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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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funds from guilt-offerings and from sin-offerings, however, were not brought to the temple of the LORD; they belonged to the prie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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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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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상 제물의 돈과 속죄 제물의 돈은 주님의 집으로 들어가지 않았다. 그것은 사제들이 차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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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n King Hazael of Aram mounted a siege against Gath. When he had taken it, Hazael decided to go on to attack Jerusal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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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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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무렵에 아람 임금 하자엘이 올라와 갓을 공격하여 점령하였다. 그런 다음에 하자엘은 예루살렘에 올라오려고 방향을 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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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t King Jehoash of Judah took all the dedicated offerings presented by his forebears, Jehoshaphat, Jehoram, and Ahaziah, kings of Judah, as well as his own, and all the gold there was in the treasuries of the temple and the palace, and sent them to King Hazael of Aram, who then led his forces away from Jerusal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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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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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서 유다 임금 요아스는 유다 임금들이었던 자기 조상 여호사팟과 여호람과 아하즈야가 봉헌한 모든 예물과 자기가 봉헌한 예물, 그리고 주님의 집 창고와 왕궁 창고에 있는 모든 금을 꺼내어 아람 임금 하자엘에게 보냈다. 그러자 하자엘은 예루살렘을 공격하지 않고 떠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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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rest of the acts of Joash, with all that he did, are recorded in the book of the chronicles of the kings of Juda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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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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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아스의 나머지 행적과 그가 한 모든 일은 유다 임금들의 실록에 쓰여 있지 않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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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rtain of his officials entered into a plot against him and killed him at Beth-mill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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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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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아스의 신하들이 일어나 음모를 꾸미고, 실라로 내려가는 그를 밀로 궁에서 죽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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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zacar, son of Shimeath, and Jehozabad, son of Shomer, were the officials who killed him. He was buried in his forefathers' City of David, and his son Amaziah succeeded him as k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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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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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때에 요아스를 쳐 죽인 사람들은 그의 신하인, 시므앗의 아들 요자카르와 소메르의 아들 여호자밧이었다. 요아스는 자기 조상들과 함께 다윗 성에 묻히고, 그의 아들 아마츠야가 그 뒤를 이어 임금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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